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발매 전 정보 (문단 편집) ==== [[트리거(에이스 컴뱃 7)|트리거]] ==== E3 데모에서 나온 소속 편대는 메이지 편대이며, 트리거는 2번기로서 메이지 2이다. 다만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대대로 1번기가 주인공이거나, 주인공이 게임 초반 모종의 이후로 1번기로 재편성되는 경우만 있었기에 훗날 1번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공개된 데모에 따르면 오시아 공군 내에서 에이스 편대로 유명한 듯. 시작 시점에서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이전과는 좀 다르다. 아직 특별히 밝혀진 부분은 없지만 트레일러에서 누군가가 트리거를 포함한 편대원들을 지칭하는 듯한 대사에서 '죄수들은 조용히 하도록 네 녀석이 언제 죽을지는 내가 결정한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어 이들이 평범한 정부군이 아닌 죄수 부대나 일종의 [[형벌 부대]]의 소속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꼬리 날개에 기체 번호와 부대 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을 흰색 3선을 그어 잘 보이지 않게 가려놓으려고 하는 도색도 트리거가 포함된 이들의 정체가 군과 정부 입장에서 겉에 내세울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에 신빙성을 더해가고 있는 부분. 다만 E3 데모에서 초반 미션인 미션3가 시연되었는데 트리거는 오시아 공군 소속 인물이었고, 주변인도 전부 오시아 공군 소속 인물들이었기에 트리거가 에루지아 군이었다가 오시아의 죄수부대로 편입되었다는 가설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 거기에 오시아 파일럿이 "메이지 편대가 '''여전히'''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나? 그럼 우린 아마 빠져나올 수 있을거다."라는 발언을 하는데, 이는 메이지 편대가 이미 오시아 공군 내에서 유명하다는 증거이니 더욱 가능성은 낮아진다. 다만 오시아 공군임에도 모종의 이유로 죄수부대 소속 인물들과 함께하게 되는 이유가 나올지도 모른다. 실제로 데모를 보면 미션3 시점에선 2번기로써 1번기와 함께하고 엠블렘도 정상이다. 에이스컴뱃 4와 비슷한 스토리라는 정보가 맞다면 죄수부대는 황색13같은 포지션의 에루지아 파일럿이고, 트리거가 자기 엠블렘에 칠을 한 것은 1번기를 지키지 못한 자책감에 엠블렘 마크를 지워버린 것일수도 있다. 게임스컴 2017 데모 내에서는 아에 스페어 비행대로 등장하여 스페어 15라는 역대 시리즈 사상 최하의 잉여 넘버까지 밀려나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계속해서 콜사인을 바꾸고 있으며 트리거는 택 네임으로 유지. E3 2018 내에서 밝혀진 바로는 스페어 15는 공중에서의 수인번호 쯤 된다고 한다. 또 최근 공개되는 트레일러를 보면 '포로로 잡힌 군인' 역할의 캐릭터도 있는 것을 볼때 상기 언급한 대사는 트리거가 아니라 [[산 살바시온의 소년]]이나 [[알베르 쥬넷]]같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캐릭터 중 하나일 가능성도 있다. 2018년 6월 E3 직전 패미통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지금까지 작품과는 달리 주인공 트리거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여러 부대를 옮겨다니게 되고, 죄수부대에 들어가 영웅 취급은 고사하고 여러 가혹한 임무에 내던져지게 된다고 한다. 그래도 종래의 시리즈처럼 영웅이 된다는 경험과 역경을 극복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것이라는 걸 보면, 그래도 어찌 소명할 기회가 생기기는 하는 모양. 2018 게임스컴 트레일러 후반부를 보면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있는 아군이 트리거에게 희망을 걸고 구심점으로 삼아 뭉치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엠블렘 마크에 그어진 줄은 많이 그어졌을수록 그만큼 위험한 범죄를 저질렀단 의미라고 한다. 다른 동료기들이 대부분 하나의 단선만 그어져 있는 모습인 것과 대조되도록 트리거는 선이 3개나 그어져있는데, 뭔가 엄청난 사건에 휘말렸던 것으로 보인다. 게임스컴 2018 데모를 통해 '''전 대통령을 죽였다'''는 소리가 나오면서, [[빈센트 할링]]을 비롯해 오시아 전 대통령들을 죽인게 트리거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아니면 모종의 이유로 누명을 썼던가.[* 트레일러 중에 오스프리가 격추당하는 장면이 나오고, 누군가가 오시아 파일럿은 공격하지 말라고 외친다. 이것이 문제의 장면으로 추정. 바로 그 위에 드론이 날아가는데 이쪽이 진범일 가능성도 있다.] 이게 맞다면 선이 3개나 그어져있을 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